많은 사람이 시작하기 전에 준비한다. 로고를 만들고, 명함을 찍고, 사업계획서를 쓴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는 불안의 다른 이름이다.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는 날은 오지 않는다. 자본, 인맥, 경력, 기술 — 다 갖추고 시작한 사람은 없다. 있었다면, 그건 창업이 아니라 확장이다.
1인 기업의 시작은 빼는 것에서 출발한다. 필요 없는 도구를 버려라. 필요한 도구마저 버려라. 아직 오지 않은 문제를 걱정하지 마라. 지금 가진 것만으로 내일 팔 수 있는 게 뭔지, 그것만 생각하라.
가벼운 사람이 먼저 움직인다. 먼저 움직인 사람이 먼저 배운다. 먼저 배운 사람이 결국 이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무언가가 아니다. 더 작아질 용기다.
